2024/09 카테고리 없음 2024. 9. 1. 다시 일어나 다시 일어서려고. 잠시 앉은건 더 멀리 가기 위해 잠시 쉬었던게 아닐까? 힘을 모았던게 아닐까? 또 다시 앉는다고 해도 좋아 지금보다 몇 걸음 더 갔잖아. 그걸로 훌륭해. 이전 1 다음